2 - 37 휘둘리는 마음 남을 비난하는 사람은 어디에나 있기 마련이다. 타인은 나를 비난할 수도 있다. 그럴 수도 있는 흔한 일이다. 외부의 '비난하는 자'가 아닌 비난에 휘둘리는 자기 마음을 보라. 비난에 휘둘리는 마음을 다스리면 외부의 비난도 사라진다. ***** 타인의 시선에 휘둘리지 말고 살자. 타인을 의식하며 행동하는 것은 불편한 허상이다. 비난하는 자는 온전히 그 사람의 생각 속의 일이다. 비난에 흔들리는 내 마음을 보라. 나에게는 아무 일도 없음을 알아채자. 2 - 38 양심 나는 양심에 어긋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