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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뇌

눈앞에 펼쳐진 업연의 세계를                      이해하고 수용하며 한생각 쉬면서                     인연상을 수용하는 길만이 모든 현상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한생각 쉼 자체도 도리어 장애가 되며                     스스로 무명의 한모습을 드러내는                          미세 번뇌의 생사심인 것이다.

명언 명시 2011.07.25

부처님의 고행상

나는 누구인가?        사람은 왜 태어나서 생노병사를 겪어야만 하는 것일까?    인간은 태어난 바도 없으며 죽은 바도 없음을 밝혀주신 거룩하신 부처님...        모든 중생들은 누구나 똑같이 불성을 지니고 있으니...     스스로 밝혀서 자중자애한 삶을 살아가라고 일러 주셨습니다.                       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부처님 말씀 2011.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