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따마 붓다는 말한다.
"눈, 코, 귓구멍이 열려 있고,
머리가 제대로 돌아가는 인간이
어떤 갈망과 증오에도 흔들리지 않고 의연할 수 있다면,
나는 그것을 인간이 성취할 수 있는 최고의 능력이라고 말 할 것이다.
그것이 바로 내가 이룬 것이며,
그것이 바로 내가 주창하는 수행의 궁극적 목표이다."
<싯타르타의 길> 중에서
'불교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내의 6단계 (0) | 2012.07.08 |
---|---|
팔상성도 (0) | 2012.06.23 |
성철스님의 자취를 찾아서 <불교신문 기획연재> (0) | 2011.11.11 |
석장 (錫杖) (0) | 2011.11.10 |
[스크랩] 물ㆍ공기ㆍ나이를 먹는 것도 중요한 수행 (0) | 2011.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