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테크노파크
경상북도 경산시 삼풍동 300번지 일원(영남대학교 내)에 자리하고 있는 경북테크노파크는
첨단기술개발과 벤처기업 육성을 통한 지역산업의 경쟁력 재고를 목적으로 1998년 8월에 완공되었다고 한다.
경북테크노파크 정문 (많은 젊은 이들이 이곳에서 근무하고 있다. 외국인 가족들도 쉽게 볼 수 있다.)
입구가 정갈하게 조경되어 있다. 동네 주민들은 이 길을 통하여 영남대의 산책로를 가고 있다.
신소재 섬유소 연구쎈타
잘 자란 가로수가 그늘을 만들어 주어서 참 좋긴한데....
안타깝게도 키 큰나무의 끝부분이 점점 고사되고 있다. 왠일???
태양열 연구소 인듯한데.....?
주변에 유일하게 세워져 있는 태왕 아파트, 그리고 원룸이 즐비하게 세워져 있다.
타지역에서 취업하러 온 청장년층이 많다는 사실을 입증하고 있다.
요즘은 청년창업의 지원에 대한 홍보를 많이 하고 있다.
이곳 테크노파크가 경북의 기술과학 발전의 명소가 되길 기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