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의미있고 가치있는 일은
타인에게 의지하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 입니다.
그래서
저는 길을 떠났습니다.
그동안 쌓여왔던 수 많은 망념들을
훌훌 털어 버리고
홀로 걸어가는 외로운 길을 선택했습니다.
그동안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신
이름 모를 모든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래도록 제 글이 올라오지 않더라도
가끔은 들러서 구경하고 가시기 바랍니다.
언젠가 시절인연이 오면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세상의 모든 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옵고
부처님의 가르침에 정성을 바쳐 예경올립니다.
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