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좋은 날

부처님, 감사합니다.

희명화 2012. 8. 21. 22:04

 

 

부처님...

감사 합니다.

 

사람으로 태어나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우게 되어 감사합니다.

 

어려운 역경속에서

꿋꿋하게 살아갈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둡고 험한 길을

법등으로 환하게 밝혀주시는

부처님의 지극하신 정성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그 다음날에도

부처님의 가르침을 가슴에 새기며

세세생생 보살도를 걸어가겠습니다.

 

부처님...

감사 합니다.

 

 

- 희명화 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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