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는 것을 계획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일하는 것도 행복하다.
우리는 일해서 얻는 것으로 살아 가지만 또한 쉬면서 얻는 것으로 일할 수 있다.
쉼이 없는 노동은 '있지도 않고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는 안된다.'
사는 게 전혀 재미없는 사람이 창의적일 수 없는 일이다.
성실하기만 한 사람은 21C를 절대 살아 남을 수 없다.
근면 성실은 필수 불가결이지만 그것만 가지고는 어림반품어치도 없다.
재미를 되찾아야 한다. <책 속에서 발췌>
- 노는 만큼 성공한다 / 김정윤/ 21세기 북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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