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보다 도를 깨달으니
깨달고나면 별이 아니라네.
물건을 따르지도 않거니와
무정물도 아니라네.
因星見悟
悟罷非星
不遂於物
不是無情
'불교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 壬辰年 夏安居 結制法語 -진제법원 대종사- (0) | 2012.07.24 |
---|---|
[스크랩] 윤회 끊을 힘 지닌 사람 요지경 세상 두려우랴 (0) | 2012.07.18 |
삶의 지혜 -혜국스님- (0) | 2012.07.13 |
삶의 지혜 -보성스님- (0) | 2012.07.13 |
인내의 6단계 (0) | 2012.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