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교리

세존의 오도송

희명화 2012. 7. 13. 00:52

        

    
별을 보다 도를 깨달으니

깨달고나면 별이 아니라네.

물건을 따르지도 않거니와

무정물도 아니라네.

因星見悟

悟罷非星

不遂於物

不是無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