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그랬듯이 ......
나는 <나>에 대한 존재의 실상을 찾아 길을 걷고 있다.
나는 어디서 왔고,
어디를 향하여 가고 있으며
지금은 어디쯤 서 있는 것일까?
오늘도
어제처럼
이렇게 일상의 삶속에서
나를 찾아 길을 걷고 있다.
자! 길을 떠나자.
날마다 좋은 날이 되기 위하여
오늘도 이 길을 걷는다.
... 길 위에 서 있는 희명화 합장...
'블로그 화면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 11월 초기화면 (1) (0) | 2011.11.01 |
---|---|
2011. 10월 초기화면 (2) (0) | 2011.10.22 |
2011. 10월 초기화면 (1) (0) | 2011.10.07 |
2011. 9월 초기화면 (0) | 2011.09.25 |
2011. 8월 초기화면 (0) | 2011.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