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8월 초기화면 " 어이 주인공! " . " 예! 예! " " 깨어있는가?" " 예! " .... 화두가 분명한 것으로, 의심이 분명한 것을〈성성하다〉고 하고 번뇌가 없으니까〈적적하다〉고 한 것이다. 寂寂한 가운데서 寂寂에 치우치면 무기(無記)에 빠지므로 화두를 들기가 싫어지게 되므로 그래서 다시 寂寂한 가운데서 惺惺하게 화두.. 블로그 화면모음 2011.09.08
2011. 7월 초기화면 지금껏 그랬듯이 ...... 나는 <나>에 대한 존재의 실상을 찾아 길을 걷고 있다. 나는 어디서 왔고, 어디를 향하여 가고 있으며 지금은 어디쯤 서 있는 것일까? 오늘도 어제처럼 이렇게 일상의 삶속에서 나를 찾아 길을 걷고 있다. 자! 길을 떠나자. 날마다 좋은 날이 되기 위하여 오늘도 이 길을 걷는.. 블로그 화면모음 2011.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