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좋은 날
오랫만에 나드리를 다녀왔어요.
시원하고 드넓은 바다가 보고 싶어서...
기적의 바다! 생명의 바다! 만리포 가을바다를 즐기러 온 여행객들이 꽤 많더군요.
이곳은 천리포 해변입니다. 푸른 물결이 환상적입니다. 모처럼 즐거운 소풍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