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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약
어떤 이의 마음 속에
새로운 세계를 열어줄 수 있다면,
그에게 나의 삶은 결코 헛되지 않은 것입니다.
인생 그 자체는 하나의 실제일 뿐.
환희나 고통, 행복이나 불행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증오하는 것은 사랑하는 것과 같습니다.
적(敵)은 친구와 같습니다.
홀로 사는 삶을 사십시오.
바로 자신의 삶을.
그리하여 우리는 진정한
인류의 친구일 수 있습니다.
나는 나날이 거듭납니다.
내 나이 여든이 되어도
나는 여전히 변화의 모험을 계속할 것입니다.
과거에 내가 행한 일은
더 이상 내 관심사가 아닙니다.
그것은 과거일 따름입니다.
나에게는
껴안을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 삶의 한가운데.....
칼릴 지브란이 메리 헤스켈에게 --.
출처 : 무진장 - 행운의 집
글쓴이 : 해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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