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여행
송광암은 송광사 말사 이다. 거금대교를 지나면서 한센병 환자들이 모여 있다는 소록도를 볼 수 있었다.
지금은 다리가 생겨서 사람들이 왕래 하기도 수월해 졌지만, 예전에는 정말 섬안에 갇혀서 살아야만 했던 고흥 끝자락에 있는 고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