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주스님의 친필 》
오유지족 (吾唯知足)
스스로 만족할 줄 안다
■ 부지족자수부이빈 (不知足者雖富而貧)
♣ 만족을 모르는 사람은 부유한 듯 하지만
사실은 가난한 사람이고
■ 지족지인수빈이부 (知足之人雖貧而富)
♣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비록 가난한 듯 하지만
사실은 부유하다
[유교경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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