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명시

너 하나만 보고 싶었다 / 나태주

희명화 2024. 12. 11. 21:13

외 로 움

 

맑은 날은 먼 곳이 잘 보이고

 

흐린 날은 기적소리가 잘 들렸다

 

하지만 나는 어떤 날에도

 

너 하나만 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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