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용성면 구룡산 자락에 있는 반룡사는 신라 문무왕 원년(661)에 원효대사가 창건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천년고찰 이다. 현재는 불사가 한창 진행중이였다.
대웅전
반용사 왕재길은 신라시대의 왕가의 여인들이 걷던 길이라고 한다.
관세음보살님
초기 반룡사 모습
이인로의 반룡사 시 (동국여지승람에서. 김윤식 역)
2010년 10월의 반룡사 모습
경산시 용성면 구룡산 자락에 있는 반룡사는 신라 문무왕 원년(661)에 원효대사가 창건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천년고찰 이다. 현재는 불사가 한창 진행중이였다.
대웅전
반용사 왕재길은 신라시대의 왕가의 여인들이 걷던 길이라고 한다.
관세음보살님
초기 반룡사 모습
이인로의 반룡사 시 (동국여지승람에서. 김윤식 역)
2010년 10월의 반룡사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