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좋은 날

만리포에 갔어요.

희명화 2020. 9. 20. 01:32

오랫만에 나드리를 다녀왔어요.

시원하고 드넓은 바다가 보고 싶어서...

 

기적의 바다! 생명의 바다! 만리포
가을바다를 즐기러 온 여행객들이 꽤 많더군요.

 

이곳은 천리포 해변입니다. 푸른 물결이 환상적입니다. 모처럼 즐거운 소풍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