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명시
성 안내는 그 얼굴
희명화
2015. 4. 22. 08:52
성 안내는 그 얼굴이 참다운 공양구요
(面上無瞋供養具 . 면상무진공양구)
부드러운 말 한마다 미묘한 향이로다
(口裏無瞋吐妙香 . 구리무진토묘향)
마음이 깨끗함이 참된 보배요
(心裏無瞋是珍寶 . 심리무진시진보)
더럽히지 않은 그 마음이 청정법신이로다
(無染無垢是眞常 . 무영무착시진상)